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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영 강원도의원 "대체산업과 관광스포츠, 균형 맞춰야 내수 살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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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영 강원도의원 "대체산업과 관광스포츠, 균형 맞춰야 내수 살아나"

이한영 강원특별자치도의원이 태백시 미래 대체산업 육성과 관광스포츠 활성화 사업의 균형 있는 추진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25일 개인 SNS를 통해 태백시 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한영 강원특별자치도의원. ⓒ이한영 강원특별자치도의원 SNS

미래 대체산업과 단기 내수경제를 동시에 챙기는 균형감이 시정에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이 의원은 "태백시가 추진하는 미래 대체산업은 자녀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고 다닐 수 있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만든다"며 "기간산업을 구축하는 장기 과제"라고 밝혔다.

이어 단기 경제 활성화 방안으로 관광스포츠 사업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관광스포츠 활성화는 주말마다 선수와 관광객을 불러모은다"며 "식당과 상점에 실질적인 현금 흐름을 만드는 내수경제 산업"이라고 설명했다.

장기적 미래 먹거리 산업과 당장의 상권 활성화 정책이 톱니바퀴처럼 맞아떨어져야 주민 삶의 질이 올라간다는 취지다.

이 의원은 이 같은 정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태백시 집행부와 태백시의회의 협업을 주문했다.

역점사업의 비중 설정, 예산 배분, 법규 제정 과정에서 양 기관이 본연의 역할과 기능을 발휘해야 한다고 짚었다.

이 의원은 "어느 한쪽이 혼자 추진하면 독단으로 흐르고 시민의 불편이 커진다"며 "집행부와 의회의 작은 갈등도 주민의 일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지방정책의 균형감을 다시 한번 새기며 의원으로서 역할과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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