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열 원주시장이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통령과 전국 기초지방정부 장 간담회에 참석했다.
구 시장은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시청로 1 이야기, 39' 글을 올리고 청와대 간담회 참석 사실을 전했다.
구 시장은 "반도체, 방위산업, K-컬처 등 국가적 성과와 기회가 이제 지역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대한민국의 다음 도약은 지역에 있다"고 강조했다.
지방정부의 자립과 공직사회의 혁신도 제시했다.
구 시장은 "지방정부의 성공은 청렴한 행정과 공직자의 자세에 달렸다"며 "중앙정부 지원에만 기대지 않고 지역 스스로 성장하는 힘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방정부가 성공해야 대한민국이 성공하고 국민주권시대를 완성한다"며 "민선 9기 원주시가 지향하는 시민주권시대도 같은 방향"이라고 덧붙였다.
구 시장은 시민이 주인이 되고 공직자가 책임 있게 일하는 원주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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