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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온통대전 2.0' 내달 1일 출범…9월 캐시백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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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온통대전 2.0' 내달 1일 출범…9월 캐시백 15%

정책지원금·교통·문화·복지 한 앱에 통합…2028년 AI 시민생활경제플랫폼 완성

▲온통대전 2.0 즉시 체감 서비스 안내문 ⓒ대전시

대전 지역화폐 '온통대전'이 민생경제와 생활 서비스를 결합한 '온통대전 2.0'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대전시는 민선 9기 민생경제 활성화 정책의 하나로 9월 1일부터 '온통대전 2.0'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온통대전 2.0은 기존 결제와 캐시백 기능에 정책지원금, 교통·문화·복지 등 생활 서비스를 하나의 앱으로 연결하는 'AI 시민생활경제 플랫폼'을 목표로 한다.

캐시백 혜택도 확대한다.

월 30만 원 한도에서 기본 10% 캐시백을 유지하면서 추석이 있는 9월에는 15%로 상향한다.

10~11월에는 취약계층과 전통시장·골목형상점가·청년창업 가맹점 이용 시 13%를 적용한다. 착한가격업소에서는 12월까지 15%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정책지원금 관리 기능도 강화한다. 올해 21개 사업의 정책지원금을 온통대전으로 지급해 시민들이 수령 내역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걷기와 대중교통 이용에 따른 마일리지 적립과 주요 카드사 포인트 전환 기능도 새롭게 도입한다.

소상공인을 위한 디지털 경영지원도 확대한다. 상권분석 서비스와 QR코드 간편결제, 온통대전몰 연계 등을 통해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대전시는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오는 2028년까지 AI 기술을 접목한 개방형·확장형 통합 플랫폼을 구축할 방침이다.

기존 온통대전카드와 대전사랑카드를 보유한 시민은 별도의 카드 재발급 없이 9월 1일부터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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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진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재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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