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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품질혁신 30년 정상 지켰다…대통령상 '금자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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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품질혁신 30년 정상 지켰다…대통령상 '금자탑'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참가 5개 팀 전원 수상…금상 2·은상 2·동상 1개 휩쓸어

▲한전KPS는 지난 24일부터 닷새간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열린 '제52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서 참가한 5개 팀 모두 대통령상을 수상했다.ⓒ한전KPS

전력설비 정비 전문공기업 한전KPS가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서 30년 연속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품질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전KPS는 지난 24일부터 닷새간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열린 '제52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서 참가한 5개 팀 모두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한전KPS는 현장개선과 안전품질, 사무간접 등 3개 부문에 5개 팀이 참가해 금상 2개, 은상 2개, 동상 1개를 각각 받았다.

특히 매년 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거둬온 한전KPS는 올해까지 30년 연속 대통령상 수상이라는 기록을 이어가며 품질혁신 분야에서 경쟁력을 재확인했다.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는 산업현장에서 자발적인 개선활동을 통해 품질 향상에 기여한 우수기업을 발굴하고 품질혁신 활동을 확산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 대회는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과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했다.

현장개선 부문에서는 '씨앗 분임조'가 금상을 받았다.

씨앗 분임조는 '원자로건물 공기순환 냉각공정'을 개선해 정비시간을 53.27% 단축했다.

이를 통해 인력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원가를 절감하는 동시에 정비환경까지 개선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전품질 부문에서는 'Perfect 분임조'가 금상을 차지했다.

이 분임조는 '화력발전 소내 전력설비 정비공정'을 개선해 위험지수를 39.53% 낮췄다.

특히 현장 위험요소를 근본적으로 줄이고 계획·실행·점검·환류로 이어지는 PDCA 관점의 개선활동을 추진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홍연 한전KPS 사장은 "고품질·무결점 책임정비를 통해 발전설비의 안정과 안전을 책임지고 고객 가치를 창출한 노력이 인정받아 매우 영광"이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미래를 준비하는 지속가능한 100년 기업으로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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