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철 경남 합천군수가 중앙부처를 잇달아 방문해 민선 9기 핵심 공약과 주요 현안사업의 정부시책 반영과 국비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
김 군수는 기후에너지환경부·국토교통부·행정안전부 등 각 부처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 합천의 주요 현안과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고 30일 밝혔다.
김 군수는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오도산 양수발전소 사업 유치에 대해 합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핵심사업임을 설명했다"며 "합천운석충돌구가 국내 유일의 독보적인 학술·교육·관광 가치를 지닌 지질자원인 만큼 이를 체계적으로 보존·활용해 지역의 새로운 관광산업으로 육성할 필요성도 설명했다"고 말했다.
김 군수는 또 "국토교통부에서 마령재 터널 개설사업이 '국도 위험도로·병목지점 개선 8단계 기본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면서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영동~합천 구간을 포함한 진천~합천 간(남북 6축)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조기 추진을 건의했다. 또한 남부내륙철도(KTX) 개통 등 광역교통망 확충에 따른 지역발전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합천역세권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도 제시했다"고 덧붙였다.
김 군수는 "행정안전부 정종훈 지방재정국장을 면담하고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 당시 중앙정부의 특별교부세 지원으로 신속한 복구가 가능했던 점에 대해 감사를 전했다"며 "아직 복구가 완료되지 않은 지역의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위한 추가 지원과 함께 지역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민선 9기 핵심 공약과 주요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완수해 자생력과 경쟁력을 갖춘 미래형 도시 합천을 완성하겠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김윤철 군수는 "안정적인 국비 확보와 정부시책 반영은 합천의 미래 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핵심 과제이다"고 하면서 "중앙부처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를 현장을 직접 찾아 합천의 지형을 바꿀 핵심사업들이 국가 정책과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