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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공유서비스, 31개 시군 장난감도서관 위치·이용방법 등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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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공유서비스, 31개 시군 장난감도서관 위치·이용방법 등 안내

아이를 키우다 보면 금세 자라는 아이에게 장난감을 매번 사주는 일이 부담스러울 때가 있다. 이럴 때 유용한 곳이 장난감도서관이다. 장난감을 비롯해 영유아 도서와 육아용품 등을 빌릴 수 있어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들에게는 다양한 놀이 경험을 제공한다.

경기도가 도내 장난감도서관 정보를 한곳에 모아 도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공공자원 통합예약시스템 ‘경기공유서비스’를 통해 도내 31개 시·군 장난감도서관 97곳의 지점별 종합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장난감도서관 위치·이용방법 등 안내 서비스 개 ⓒ경기도

그동안 장난감도서관의 위치와 이용 정보는 각 시·군이나 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 등에 흩어져 있어 필요한 정보를 일일이 찾아야 했다. 이번 서비스에서는 경기공유서비스 한곳에서 가까운 장난감도서관을 찾아 이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제공되는 정보는 △이용안내(이용대상, 주소, 연락처, 이용시간) △회원신청 방법 △대여방법 △반납방법 등이다. 거주 지역 인근 지점의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어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들의 이용 접근성과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장난감도서관은 시·군 육아종합지원센터 등이 영유아 가정을 위해 운영하는 공공대여 시설이다. 장난감 구매에 따른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아이들이 다양한 장난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육아지원 공간이다.

지점별로 장난감뿐 아니라 영유아 도서, 돌·백일상과 의상, 육아용품 등 다양한 물품을 대여하고 있다. 대여 품목과 이용기간, 이용요금 등은 기관마다 차이가 있다.

도는 앞으로 경기공유서비스에서 별도의 방문 없이도 장난감을 실시간으로 예약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태희 도 자산관리과장은 “도민 공공서비스 이용 편의를 위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밀착형 공공자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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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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