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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삼례문화예술촌 ‘숙박체험관’ 운영자 15일까지 공개입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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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삼례문화예술촌 ‘숙박체험관’ 운영자 15일까지 공개입찰

전북 완주군이 삼례문화예술촌 앞 숙박체험관(314.63㎡, 4개동)을 책임 있게 이끌어갈 신규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

입찰은 15일 16시까지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비드 시스템을 통해 최고가 낙찰제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입찰의 핵심 요건은 ‘농어촌민박사업’ 자격 충족이다. 최종 낙찰자는 계약일로부터 2년간 시설을 맡아 운영하며 사용 허가 전날까지 ‘농어촌정비법’에 따른 인허가 절차를 모두 마쳐야 한다.

낙찰 즉시 숙박체험관으로 전입신고를 마치고 위탁운영 기간 내내 실제 거주하며 농어촌민박과 일반음식점을 직접 경영해야 한다.

군은 운영자의 현장 밀착 경영을 통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삼례 일대 상권 활성화까지 이끌어낼 방침이다.

완주군 관계자는 “내부 시설 투자 비용이 수반되는 만큼 사전 현장 답사와 철저히 사업성을 검토해야 한다”며 “로컬 콘텐츠로 체류형 관광을 이끌어갈 전문성 있는 예비 운영자들의 지원을 바란다”고 강조했다.

입찰의 세부 사항은 완주군 공식 누리집과 온비드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북 완주군 삼례문화예술촌 내부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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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홍

전북취재본부 김대홍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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