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이 부패 취약 분야 상시 관리를 강화하며 청렴한 공직 문화 정착에 속도를 낸다.
횡성군은 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반부패·청렴 추진 제2차 이행점검 회의'를 열었다.
장신상 횡성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국장과 부서장 등 간부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올해 추진 중인 반부패·청렴 정책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1부서 1청렴' 시책 결과보고를 통해 24개 부서에서 추진한 26개 청렴 과제의 이행 과정과 성과도 공유했다.
조직문화 개선 과제의 추진 실적을 종합 검토하고 미진한 부분의 보완 대책을 모색했다.
회의 종료 후 간부 공무원들은 '관광으로 성장하고, 청렴으로 바로 서는 도시 횡성' 피켓을 들고 결의 캠페인을 펼쳤다.
횡성군은 간부 공무원의 청렴 리더십을 조직 전반으로 확산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할 방침이다.
장신상 횡성군수는 "공직자 개개인이 작은 것부터 솔선해 청렴을 실천할 때 조직 전체에 신뢰가 싹튼다"며 "군민 눈높이에 맞춘 친절과 소통을 바탕으로 공정한 횡성군을 만드는 데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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