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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신보, 추석 앞두고 소상공인에 1천억 원 규모 보증 지원…30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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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신보, 추석 앞두고 소상공인에 1천억 원 규모 보증 지원…30일까

▲ⓒ전북신용보증재단

전북신용보증재단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자금난을 겪는 도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000억 원 규모의 보증 지원에 나선다.

전북신보는 오는 30일까지 명절 전후 자금 수요 증가와 내수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민생안정 보증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주요 상품은 신규보증인 '소상공인 보듬자금 금융지원 특례보증'과 '저신용·저소득 자영업자 지원 특례보증', 기존 고금리 대출의 상환 부담을 낮추기 위한 '민생회복 응급구조 119 특례보증' 등이다.

대출 이자의 일부는 전북도와 시·군이 보전해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도록 했다.

보증 처리 기간도 기존 평균 7일에서 3일로 단축한다.

전북신보는 신속지원 체제를 운영하고 유관기관과 협조해 자금이 적기에 공급되도록 할 계획이다.

한종관 전북신보 이사장은 "자금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신속하게 자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원활한 자금흐름이 지역 민생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증 상담과 신청은 전북신보 관할 영업점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표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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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부성

전북취재본부 송부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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