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의회(의장 김원학)는 4일 제273회 삼척시의회 제1차 정례회를 개의하고, 17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주요 안건 심사에 들어갔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삼척시립 원덕요양원 민간위탁 재계약 동의안 등 3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25년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을, 조례심사특별위원회는 의원발의 조례안 1건과 삼척시장이 제출한 조례안 5건을 각각 심사했다.
심사한 안건들은 17일 제2차 본회의에 상정해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김원학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필요한 정책과 개선사항을 적극적으로 제안하고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며, “집행기관에서도 의회의 지적과 제안을 시민의 목소리로 받아들여 주요 정책과 사업을 꼼꼼히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의회와 집행부가 각자의 역할에 충실하면서도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지역의 현안 해결과 시민의 삶을 개선하는 데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삼척시립 원덕요양원은 원덕읍에 있는 정원 43명 규모의 노인요양시설로, 장기요양등급 판정 후 입소 상담과 서류 제출을 거쳐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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