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혁진 국회의원이 제9회 원주지역아동센터 아동축제 한마당 현장을 찾아 지역 아동들과 소통했다.
최 의원은 5일 개인 SNS를 통해 행사 참석 소식을 알리면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축제에 참석해 아이들과 인사를 나눴다고 전했다.
현장에서 아이들과 나눈 문답 내용도 소개했다.
최 의원은 “옆 친구의 손을 잡아보라고 한 뒤 지역아동센터, 원주시, 대한민국, 오늘 제일 행복하게 놀 사람의 주인이 누구인지 물었다”며 “아이들은 힘차게 ‘나다!’라고 대답했다”고 밝혔다.
아이들이 우리 사회를 함께 만들어갈 당당한 주인임을 재확인했다.
최 의원은 “내가 주인인 만큼 내 옆의 친구도 똑같이 소중한 주인이다”며 “서로 존중하고 함께 웃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지역아동센터의 역할과 종사자들에 대한 감사도 표했다.
최 의원은 “지역아동센터는 아이들이 친구들과 어울리고 새로운 것을 배우며 가능성을 발견하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매일 아이들 곁을 지켜주시는 선생님과 종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아이들이 어디에서 태어났든, 어떤 환경에 있든 스스로 ‘내가 주인이다’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원주를 만들겠다”며 “원주의 주인인 우리 아이들을 힘껏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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