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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존중문화 확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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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존중문화 확산한다

충북도교육청 자살예방의 날 맞아 캠페인 전개

▲충북도교육청이 7일 청주 산남중에서 자살예방의 날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충북도교육청

충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오는 10일 ‘자살예방의 날’을 앞두고 7일부터 11일까지 ‘생명존중 문화 집중 주간’을 운영한다.

이 행사는 학생 마음건강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관심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들의 마음을 살피고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

도교육청과 각급 학교에서는 이번 집중 주간 동안 자살 예방의 날 교육감 서한문을 누리집, 업무포털 로그인 화면 등에 게시하고 블로그 카드뉴스로도 안내한다.

또한 생명존중‧생명지킴 방송 캠페인과 학생‧교사‧학부모 대상 뉴스레터‧가정통신문 등을 통해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알린다.

각 지역의 교육지원청과 각급 학교에서도 지역과 학교 여건에 맞는 자체 계획을 수립해 학생 마음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과 캠페인을 운영한다.

집중 주간 첫날인 7일 채숙희 교육국장을 비롯해 도교육청과 청주교육지원청 관계자, 산남중 교직원과 학생회 임원 등이 산남중학교 정문에서 ‘관심×표현 365 학생 마음건강증진 등교맞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등교하는 학생들과 손인사와 악수로 따뜻한 관심을 전하고 학생의 작은 변화를 살피는 ‘관심×표현 365’의 의미를 되새겼다.

‘관심×표현 365’는 학생의 작은 변화에 관심을 기울이고 따뜻한 말과 행동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학생 마음건강증진 활동이다.

충북도교육청은 이를 통해 학생 마음건강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관심과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채숙희 교육국장은 “도움을 청하는 용기와 주변의 작은 변화를 알아보는 관심이 만날 때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다”며 “한 명의 학생도 홀로 어려움을 견디지 않도록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의 마음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제때 받을 수 있는 생명존중 문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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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철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김규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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