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이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양파와 마늘을 알리는 제9회 창녕양파마늘가요제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창녕양파마늘가요제는 오는 9월 11일 오후 7시 창녕공설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작곡가 박성훈과 함께하는 제9회 창녕양파마늘가요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가요제는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양파와 마늘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문화공연을 즐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정숙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행사가 농특산물 홍보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창녕의 우수한 농특산물도 저렴하게 구입하면서 가요제를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관람객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행사 당일 오후 4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셔틀버스 5대를 운행한다. 동보하이빌에서 2대·화왕산 자하곡주차장에서 2대·창녕군청에서 1대가 각각 출발한다.
이날에는 트로트 가수 이찬원을 비롯해 제4회 창녕양파가요제 우승자 최지예·현옥·유성화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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