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 5급 승진 공무원 7명이 사무관으로서의 새 출발을 나눔으로 기념하며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승진 공무원들이 사무관으로서의 새 출발을 기념하고 공직사회의 솔선수범을 실천하자는 뜻에서 자발적으로 마련했다.
승진 공무원들은 동료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봉사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공직자가 되겠다는 뜻을 7일 전했다.
이에 안병구 밀양시장은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승진 공무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공직사회의 리더로서 시민들에게 모범이 되는 자세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밀양시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기탁된 성금은 밀양시행복나눔펀드로 연계돼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의 생계·의료·주거환경 개선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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