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소자본 창업을 준비하는 도민을 위한 푸드트레일러 임대 지원에 나선다.
경상원은 음식판매 자동차를 활용한 창업을 지원하는 ‘2026년 푸드트레일러 임대지원’ 사업 참여자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 시·군과 대학, 전통시장 등으로부터 영업장소 사용 허가를 받았거나 사용 계약을 마친 창업자 및 예비창업자다.
경상원은 심사를 거쳐 최종 5명을 선정하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조리 및 판매에 필요한 설비가 갖춰진 푸드트레일러를 1년간 임대한다.
임대료는 연 120만 원(부가가치세 별도·선납)이며, 임대보증금은 500만 원이다. 보증금은 이행보증증권으로 대신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창업자 및 예비창업자는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 사업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소상공인 종합지원 플랫폼 ‘경기바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푸드트레일러 임대지원 사업을 통해 초기 자본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창업에 도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도내 소상공인의 창업 안정화와 활성화를 위해 역량 있는 창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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