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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경북대병원, ‘제11차 급성기뇌졸중 적정성평가’에서 최고 등급 '1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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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경북대병원, ‘제11차 급성기뇌졸중 적정성평가’에서 최고 등급 '1등급' 획득

종합점수 100점으로, 전체 의료기관 평균 85.17점, 종합병원 평균 82.22점 크게 웃돌았다

▲칠곡경북대병원 전경ⓒ칠곡경북대병원

칠곡경북대병원(병원장 김종광)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제11차 급성기뇌졸중 적정성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2024년 10월부터 2025년 3월까지 전국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268곳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칠곡경북대병원은 종합점수 100점으로, 전체 의료기관 평균 85.17점, 종합병원 평균 82.22점을 크게 웃돈 성적을 받았다.

세부 평가에서도 병원 도착 60분 이내 정맥내혈전용해술 실시율, 120분 이내 동맥내혈전제거술 실시율, 조기재활 평가율, 기능평가 실시율도 만점 기록과, 뇌졸중 집중치료실(Stroke Unit) 구성 여부에서는 A등급을 획득, 뇌졸중 환자 주요 합병증인 입원 중 폐렴 발생률도 출혈성·허혈성 모두 0%로 나타났다.

특히 종합점수 상위 20%에 해당하는 기관으로 선정돼 최우수(가산) 기관에 포함됐으며, 이에 따라 심사결정 공단부담액의 1%에 해당하는 가산금도 지급받게 됐다.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은 전문 의료진과 뇌졸중 집중치료실을 기반으로 급성기 뇌졸중 환자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진료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환자의 신속한 치료와 회복을 위해 진료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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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용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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