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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문 연 병원 어디?"…전북소방 4000여 곳 운영정보 미리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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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문 연 병원 어디?"…전북소방 4000여 곳 운영정보 미리 확인

▲지난해 연휴 기간 상담·지원은 2707건으로 2024년보다 55% 늘었으며 이송병원 선정은 43건에서 149건으로 약 3.5배 증가했다. ⓒ전북소방본부

전북소방이 추석 연휴 119 구급상담대를 2배로 늘리고 진료 가능한 병·의원·약국을 미리 확인한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오는 23일 오후 6시부터 28일 오전 9시까지 비상근무에 들어가 구급상담대를 기존 4대에서 8대로 늘리고 1급 응급구조사 전문인력 4명을 추가 배치한다고 8일 밝혔다.

또한 도내 병·의원, 약국 등 4000여 곳 운영 시간과 진료 가능 여부를 확인해 정보를 정비하고 119 전화상담과 '전북119상담톡'을 통해 문을 연 의료기관을 안내한다.

아울러 중증환자와 고위험 산모·신생아는 도내 의료기관을 우선 확인하고 필요할 경우 인접 시·도, 중앙119구급상황관리센터 등을 연계해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을 찾을 계획이다.

심·뇌혈관질환, 화상·수지접합 등 전문진료가 필요한 환자도 질환별 의료기관 네트워크와 당직 현황을 활용해 병원 선정을 지원하고 다수사상자 발생 등에 대비해 비상연락망도 사전에 점검한다.

진형민 전북소방본부장은 "추석 연휴에도 문 여는 병·의원·약국 안내나 응급처치 상담이 필요하면 119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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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전북취재본부 김하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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