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의회가 7,965억 원 규모의 예산안을 포함해 지역 현안 21건을 집중 심사한다.
횡성군의회는 오는 10일 제337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2일까지 13일 동안 의정활동을 펼친다.
횡성군의회는 이번 정례회에서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과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심의한다.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제2회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조례안 9건 등 총 21개 안건을 다룬다.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보다 790억 원 늘어난 7,965억 원 규모다.
횡성군의회는 사업 필요성, 추진 시기, 재원 배분을 종합 검토해 예산 편성의 적정성을 중점 검증한다.
회기 중 주요사업장 현장 시찰도 진행한다.
의원들은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추진 상황과 예산 집행 상태를 확인하고 현장에서 발견한 문제점의 개선 방안을 집행부에 요구한다.
박승남 의장은 “이번 정례회에서 결산과 추경 심사를 통해 군정 운영 전반을 점검하겠다”며 “예산이 지역에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심도 있게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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