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청렴하고 공정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공직자 청렴 교육에 나섰다.
도교육청은 8일 오전 10시 본청 6층 대강당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청렴교육’을 열었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수립한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계획에 따라 교육현장의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했다.
현장에는 도교육청 직원, 각급 기관·학교의 신규 임용자, 승진 공직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청렴 의지를 다지고 공정한 조직문화 확산에 뜻을 모았다.
강의는 국민권익위원회 장은경 서기관이 맡았다.
장 서기관은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등 반부패 핵심 법령을 다뤘다.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관행적 부조리 사례를 짚고 올바른 공직자상을 제시했다.
임재욱 감사관은 “청렴은 공직자의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강력한 경쟁력”이라며 “이번 교육으로 공감하는 공정한 조직문화를 다지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강원교육을 흔들림 없이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