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경산시 하양 동서지구, 행안부 주관 2027년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국고보조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경산시 하양 동서지구, 행안부 주관 2027년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국고보조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

총 사업비 310억 원(국비 155억 원 포함) 확보

▲2027년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국고보조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된 경산시 하양 동서지구(하양읍 동서리 및 와촌면 용천리 일원) 위치도ⓒ경산시 제공

경북 경산시는 하양 동서지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7년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국고보조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됨에 따라 국비 155억 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310억 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대상지로 선정된 동서지구(하양읍 동서리 및 와촌면 용천리 일원)는 하천 합류부 저지대 지형에 따른 구조적 배수한계로 집중호우 시 주거지 및 농경지 침수가 반복되는 상습 침수 지역으로, 재난발생 위험이 매우 높아 시급한 대책이 필요했다.

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오는 2031년까지 펌프장 2개소 설치 및 지구내 유입수로 3.15㎞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며, 지역 여건에 맞는 종합적인 침수방지시설 정비사업 추진을 통해 상습 침수피해의 원인이 근본적으로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경산시는 선제적이고 다각적인 재해예방 사업 추진을 통해, 재난없는 안전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재해예방사업 선정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김기호

대구경북취재본부 김기호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