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국 경남 진주시乙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대곡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국비 198억 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대곡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위험을 해소하고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재해예방사업으로 총사업비 397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사업 대상지는 진주시 대곡면 북창마을에서 가정리 일원까지의 지방하천 대곡천 일대다.
강 의원은 "대곡면 일원은 집중호우 때마다 하천 수위 상승과 배수 문제 등으로 침수 위험이 반복돼 근본적인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며 "2025년 7월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가 발생하면서 주민 안전과 재산 보호를 위한 종합적인 재해예방 대책 마련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고 말했다.
강 의원은 또 "이번 사업을 통해 대곡천 4.7km를 정비하고 교량 7개소를 정비·개선하는 한편 우수관로 548m 정비와 배수펌프장 1개소 설치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면서 "사업기간은 2027년부터 2032년까지로 사업이 완료되면 집중호우 시 대곡천 범람과 주변 지역의 침수 위험을 크게 낮추는 것은 물이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대곡면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보다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강민국 의원은 "집중호우 때마다 침수 걱정을 해야 했던 대곡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기 위한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수 있게 됐다"고 하면서 "재해 예방은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민생인 만큼 확보된 국비가 적기에 투입되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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