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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 국회 지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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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 국회 지원 요청

유의동 국토교통위원장 면담…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건의

김성제 경기 의왕시장이 지난 8일 국회의사당 국토교통위원장실에서 유의동 국회 국토교통위원장과 면담하고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 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국회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9일 의왕시에 따르면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안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돼 추진 중인 위례~과천선을 의왕·군포·안산 신도시와 접한 의왕역까지 연장하는 사업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왼쪽)과 유의동 국토교통위원장 ⓒ의왕시

동탄~인덕원선과 GTX-C 노선 등 추진 중인 광역철도와 연계해 수도권 철도망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노선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 시장은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를 비롯해 청계2·고천·초평·월암·오전왕곡지구 등 대규모 주택공급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만큼 이에 걸맞은 교통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이 수도권 서남부의 교통체계를 완성하고 의왕시의 남북으로 이격된 생활권을 연결하는 핵심 노선이 될 것이라며 사업의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필요성을 설명했다.

유의동 위원장은 주택지구를 광역적으로 연결하고 의왕시 생활권을 잇는 연장 노선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국가철도망 계획의 재정 규모 확대를 위해 노력하는 한편 의왕시 주요 철도 현안이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이와 함께 △국철 1호선 월암역 신설 △동탄~인덕원선 왕곡역 신설 등 지역 철도 현안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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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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