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꼬마 시인의 첫 북토크…10일 정선 화암산방 레지던시 통합전시회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꼬마 시인의 첫 북토크…10일 정선 화암산방 레지던시 통합전시회

정선군 화암면 화암산방 레지던시 3기 입주 작가들과 그림바위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함께 만든 '그림바위마을 예술놀이터 통합전시회' 마무리 행사가 오는 10일 오후 4시 30분 정선군립도서관에서 열린다.

화암산방은 예술가가 지역에 머물며 주민과 교류하고 창작을 이어가는 생활형 레지던시 공간이다.

▲그림바위마을 예술놀이터 통합전시회. ⓒ정선군

이번 행사는 지난 4일부터 정선군립도서관 1, 2층에서 열린 전시의 마침표를 찍는 자리다.

입주 작가들은 지난 7월부터 두 달간 '그림바위예술놀이터'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아동들에게 미술, 시, 연극을 가르쳤다.

정선군립도서관 1층 '미술 놀이터'에서는 박희락 지도작가와 아이들의 미술 작품, 폐자원을 재해석한 리사이클링 아트를 선보인다.

관람객 포토존과 그림바위지역아동센터 벽화 프로젝트도 마련했다.

2층 '시&연극 놀이터'에서는 전수현 지도작가와 어린이 시인들이 화암8경을 시로 풀어낸 시화 작품, 학생 시집 '그림바위에서 피어난 우리들의 시'를 전시한다.

관람객이 어린이 시인에게 메시지를 남기는 사전 질문함과 '나도 시인 체험존'을 운영하며 최은혜 지도작가와 함께한 연극 수업 사진과 영상도 상영한다.

10일 열리는 마무리 행사는 1부와 2부로 진행한다.

1부에서는 입주 작가들이 프로젝트 기획 의도와 작업 과정을 소개한다.

2부에서는 시집을 낸 학생 시인들의 미니 북토크를 개최한다.

낭독 릴레이와 관람객 질문을 현장에서 뽑아 답하는 즉석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행사를 마치면 시집을 선물한다.

최종수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이사장은 “이번 마무리 행사는 화암산방 입주 작가들과 아이들이 쌓아온 예술적 발자국을 주민과 나누는 자리”라며 “10일 정선군립도서관을 찾아 아이들의 순수한 시선과 창작의 결실을 응원해 달라”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