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산업과 기업, 기술을 연결하는 대한민국 산업 인공지능전환(AX)의 연결거점(넥서스) 구축에 나선다.
10일 울산시는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2026 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WAVE 2026)'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와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산업과 산업, 기업과 기업, 사람과 기술을 연결하며 대한민국 산업 AX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보여준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상욱 울산시장을 비롯해 국내외 기업 관계자, 주한외교공관, 유관기관·단체 관계자와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다. 개막식에서는 2026 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의 비전을 담은 영상과 개막 퍼포먼스 등이 펼쳐진다. 특히 AI와 디지털 기술을 통해 산업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연결을 만들어가는 '연결 거점(NEXUS)'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표현한다.
2026 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 전시장에서는 AI 및 디지털 혁신, 미래 모빌리티, 조선·방산 및 첨단소재, 청정에너지·탄소중립 등 울산의 핵심 산업과 첨단기술이 결합한 다양한 사례를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실제 기업의 기술과 콘텐츠를 통해 AI가 산업에 어떤 변화를 시키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으며 대한민국 AX의 현주소를 제시한다.
2026 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는 산업 관계자뿐만 아니라 시민 누구나 미래산업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열린 박람회로 마련됐다. AI 체험을 비롯해 미래 모빌리티, 로봇, 디지털 기술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어 학생과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도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전문가 강연 등을 통해 산업 AX과 미래산업의 변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김상욱 울산시장은 "울산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산업 AX의 중심으로 세계와 미래를 잇는 새로운 글로벌 산업의 수도로 만들겠다"며 "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 2026(WAVE)를 통해 산업 인공지능전환(AX)의 성과를 기업 경쟁력과 노동자 안전, 시민의 일자리와 삶의 변화로 이어가고 대한민국 산업 인공지능전환(AX)을 대표하는 박람회로 성장시키겠다"고 전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