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원주시·혁신도시 노조, 손잡고 혁신도시 경쟁력 높인다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원주시·혁신도시 노조, 손잡고 혁신도시 경쟁력 높인다

원주시가 강원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노동조합 협의회(의장 이상훈)와 손잡고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비한 공동 대응 체계 구축에 나섰다.

원주시는 9일 국민건강보험공단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혁신도시 상생발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원주시-강원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노동조합협의회 간담회. ⓒ원주시

강원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노동조합 협의회는 원주 혁신도시에 입주한 10개 공공기관 노동조합이 참여하는 협의체다.

종사자 권익 보호, 정주 여건 개선, 지역 발전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양측은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지역 발전의 계기로 삼기 위해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기로 합의했다.

교육과 교통 등 정주 여건 개선을 비롯한 지역 현안 해결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원주시-강원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노동조합협의회 간담회. ⓒ원주시

지난해 논의한 주요 안건의 추진 상황도 확인했다.

남고생 교육 여건 개선, 혁신도시 경유 고속버스 확충, 이주정착금 지원 등 기존 과제의 후속 조치를 면밀히 살폈다.

올해는 신규 상생 과제도 발굴했다.

공공기관 구내식당을 활용한 지역 청년 창업지원 모델과 강원혁신도시 다함께돌봄센터 운영지원 시범사업 등을 안건으로 올려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원주시-강원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노동조합협의회 간담회. ⓒ원주시

이상훈 협의회 의장은 “공공기관 2차 이전이라는 변화에 맞춰 노동조합도 지역사회와 적극 소통하겠다”며 “원주 혁신도시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구자열 원주시장 역시 “공공기관 2차 이전 논의가 본격화되는 중요한 시점인 만큼 지역 역량을 결집하겠다”며 “정주 여건 개선과 혁신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