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군은 '제36회 자랑스런 군민상'수상자를 오는 19일 '제53회 대가야문화예술제'개막식에서 시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자는 읍·면장 및 기관단체장 추천 및 심사를 거쳐 선행·봉사부문에 김외순씨, 문화·체육부문에 정상현씨, 산업·경제부문에 백준기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선행·봉사부문 선정 김외순씨는 우곡면 여성자원봉사회 회장, 한마음협동조합 이사장 등을 맡아 지역사회의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환경 개선과 물품 지원과 성금 기부 활동 등을 했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복지자원 연계 등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에도 기여해 왔다.
문화·체육부문 선정 정상현 씨는 고령군게이트볼협회 전무이사, 운수면체육회 수석부회장, 운수면 화암1리 이장 및 이장협의회 회장 등을 맡아 생활체육 활성화와 주민 건강증진에 기여해왔고, 전국 생활체육대회 및 체육 교류활동을 통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헌신해 왔다.
산업·경제 부문 선정 백준기 씨는 고령2일반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으로서, 기업 경쟁력 강화, 산업단지 운영 개선, 입주기업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및 근로자 복지 증진과 외국인근로자의 지역사회 정착 위한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사회 상생과 나눔문화 확산에 힘써 왔다.
고령군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해 오신 수상자 세 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축하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서로를 격려하고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자랑스런 군민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화합 크게 기여한 군민(단체)또는 출향인들을 대상으로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귀감이 되는 인물을 알리기 위한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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