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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잇다…횡성서 펼쳐지는 감동의 호국음악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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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잇다…횡성서 펼쳐지는 감동의 호국음악제

횡성문화원이 오는 15일 오후 6시 30분 횡성군 보훈공원에서 ‘2026년 호국음악제’를 연다.

이번 행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과 국가유공자의 희생을 기리고 군민과 함께 보훈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기획했다.

▲2026년 호국음악제. ⓒ횡성군

공연은 대동여자중학교 라움 오케스트라의 식전 무대로 막을 올린다.

이어 진혼무, 민요, 동요, 하모니카·우쿨렐레 협연, 성악, 색소폰, 합창 등 다채로운 장르의 무대를 선보인다.

특별 영상 ‘기억을 잇다, 횡성의 영웅들’을 상영해 호국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시간도 가진다.

행사는 출연진과 관객이 ‘홀로아리랑’을 함께 부르며 마무리한다.

횡성문화원 관계자는 “호국음악제를 통해 헌신에 감사하는 마음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며 “군민들이 음악과 함께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번 음악제는 횡성문화원이 주최·주관한다.

비가 올 경우 횡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으로 장소를 옮겨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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