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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추석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15~17일 시청광장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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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추석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15~17일 시청광장서 개최

경기 오산시가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이 전국 각지의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직거래장터를 마련한다.

오산시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시청 광장에서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장터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린다.

▲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안내문 ⓒ시흥시

이번 행사에는 오산시와 자매도시인 영동군·속초시·순천시·진도군·남해군·장수군·남원시, 우호도시 공주시가 추천한 27개 업체가 참여한다.

쌀과 과일을 비롯해 젓갈, 건어물, 전복, 반건조 생선 등 수산물과 특산주, 꽃차, 홍삼, 울금, 김, 미역, 전통장, 강정, 멸치 등 다양한 지역 농특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시는 지역별 판매 부스를 운영해 시민들이 여러 지역의 특산물을 한자리에서 살펴보고 추석 선물과 제수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조용호 시장은 “오산시와 자매·우호도시의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자리”라며 “시민들이 장터에서 알뜰하게 명절을 준비하고 풍성한 추석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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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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