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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동한 춘천시장 “추석연휴에도 행정은 멈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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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동한 춘천시장 “추석연휴에도 행정은 멈추지 않는다”

춘천시, 추석 민생·안전 대책 발표…24시간 종합상황실 가동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추석 연휴 기간 시민 안전 확보와 민생 안정을 위해 24시간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1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2026년 추석연휴 종합대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2026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 추진 계획 발표하는 육동한 춘천시장. ⓒ춘천시

시는 14일부터 27일까지를 집중 추진기간으로 지정하고 민생경제, 시민안전, 생활민원, 교통·수송 등을 집중 관리한다.

특히 연휴 기간인 24일부터 27일까지는 재난·안전사고와 생활민원에 대응하는 신속 민원대응 종합상황실을 가동한다.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9월 춘천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80억 원에서 120억 원으로 늘리고 10% 할인율을 유지한다.

오는 21일에는 중앙시장에서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열고 전통시장 주변 도로의 한시적 주차를 허용한다.

동부시장과 후평시장에서는 16일부터 20일까지 신선 농축산물 구매액의 최대 30%(1인당 2만 원 한도)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한다.

시민 안전을 위해 응급진료 상황실을 구축하고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강원대학교병원, 인성병원, 국군춘천병원 등과 협력해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한다.

생활쓰레기는 25일과 27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배출할 수 있으며 23일과 24일, 26일은 배출이 금지된다.

추석 다음 날인 26일에는 인력 180여 명과 차량 60여 대를 투입해 쓰레기를 특별 수거한다.

교통 및 안전 관리도 강화한다.

재난안전상황실과 통합관제센터를 24시간 운영하며 버스와 택시 등 수송차량 2,105대 사전 점검과 함께 마을버스 49개 노선을 연휴 동안 정상 운행한다.

상·하수도, 도로, 가로등 문제 발생 시 긴급 보수반이 즉각 현장에 출동한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시민이 쉬는 연휴에도 행정은 멈추지 않아야 한다”며 “응급진료, 재난 대응, 쓰레기 수거와 교통 관리까지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를 더욱 세심하고 빈틈없이 챙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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