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이 대학생과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도 제2차 장학생을 선발한다.
재단은 지난 3일 제4차 이사회를 열고 제2차 장학생 선발 및 지급안을 의결했다.
선발 인원은 최대 1,050명이며 총 16억 원 규모다.
선발 분야는 평창인 장학금, 생활비 장학금, 레벨업 장학금 등 3개 부문이다.
평창인 장학금은 대학 신입생과 재학생의 등록금 실 납부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생활비 장학금은 대학생의 학업 생활을 돕기 위해 학기별 100만 원을 지급한다.
레벨업 장학금은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방학 중 기숙형 학원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다.
실 납부 금액의 70% 범위에서 최대 200만 원까지 준다.
장학생 신청 기간은14일부터 10월 23일까지다.
재단은 심사를 거쳐 11월 27일 선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심재국 이사장은 "이번 장학금 지원이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충실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꿈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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