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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노동 지친 복지 현장에 휴식을"…태백시, 사회복지사 힐링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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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노동 지친 복지 현장에 휴식을"…태백시, 사회복지사 힐링캠프

태백시가 지역 복지 현장에서 일하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심신 회복을 도왔다.

태백시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90명을 대상으로 충주 깊은산속옹달샘에서 '사회복지사 힐링캠프'를 열었다.

▲사회복지사 힐링캠프. ⓒ태백시

행사는 1차(9월 3~4일)와 2차(9월 7~8일)로 나눠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대민 업무와 감정노동으로 지친 종사자들에게 휴식 기회를 제공하고 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넓히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전문가 초빙 마음 돌봄 특강, 힐링 체험 및 소통 프로그램, 직무 스트레스 완화 문화·휴식 과정으로 구성했다.

현장에는 남인숙 태백시 행정국장, 우종숙 복지정책과장, 이경옥 태백시의회 부의장 등이 참석해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상은 사회복지협회 태백지회장은 "복지 현장에서 쌓인 피로를 풀고 다른 기관 종사자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지역주민에게 더욱 따뜻하고 질 높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남인숙 행정국장은 "현장에서 헌신하는 복지 종사자의 건강과 행복이 곧 태백시 복지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종사자들의 처우와 근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속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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