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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상 횡성군수 "지역경제 뿌리는 농업…원팀으로 부가가치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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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상 횡성군수 "지역경제 뿌리는 농업…원팀으로 부가가치 창출"

"미래 농업·스타마을 벤치마킹"…횡성군, 농림축산단체와 '원팀' 워크숍

횡성군이 급변하는 농업·농촌 환경에 선제 대응하고 지역 농림축산업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민·관 협치 역량 강화에 나섰다.

횡성군은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강원 양양군 일원에서 관내 30개 농림축산단체 및 생산자단체 대표와 임원, 관계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농림축산단체 거버넌스 워크숍'을 열었다.

▲2026년 농림축산단체 거버넌스 워크숍. ⓒ횡성군

이번 워크숍은 농자재 가격 상승과 농촌 고령화 등 당면 위기를 극복하고 행정과 단체 간 소통을 공고히 해 현장 맞춤형 미래 농정 시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 기간에는 농정 패러다임 전환과 농가 소득 다변화를 이끌 전문가 초청 특강을 집중 진행했다.

첫날에는 'AI·ICT·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미래 농업 부가가치 창출'을 주제로 4차 산업혁명 기술의 영농 현장 도입과 데이터 기반 정밀 농업 육성 방안을 다뤘다.

둘째 날에는 '농촌체험관광 자원 활용을 통한 지역관광 활성화' 특강을 열어 청정 생태 자원을 연계한 소득화 전략을 공유했다.

▲2026년 농림축산단체 거버넌스 워크숍. ⓒ횡성군

'횡성 관광 500만 시대' 실현을 위한 현장 벤치마킹도 펼쳐졌다.

참석자들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 농촌체험휴양마을 스타마을 20선'에 선정된 양양 '달래촌 마을'을 찾아 자생 약초를 활용한 약선 밥상과 핀란드식 전통 사우나 등 힐링 치유 콘텐츠를 견학하고 적용 방안을 살폈다.

횡성군은 소통 간담회에서 수렴한 현장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향후 군 농림축산 분야 주요 시책 수립 시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지속 논의할 방침이다.

장신상 횡성군수는 "농림축산업은 횡성의 근간이자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뿌리"라며 "스마트 첨단 농업 기술 도입과 차별화된 농촌체험관광 혁신으로 부가가치를 높이고 행정과 농림축산단체가 원팀이 되어 새로운 돌파구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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