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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 신화 뒷받침"…원주시, 향토기업 삼양식품 찾아 지원 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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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 신화 뒷받침"…원주시, 향토기업 삼양식품 찾아 지원 사격

구자열 원주시장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도록 현장 어려움 풀겠다"

원주시가 지역 대표 향토기업이자 K-푸드 수출을 이끄는 삼양식품을 찾아 현장 애로사항 청취에 나섰다.

원주시는 11일 삼양식품 원주공장을 방문해 김동찬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삼양식품 원주공장 방문. ⓒ원주시

이번 간담회는 원주시 ‘기업애로 해결단’ 현장 소통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세계 시장에서 성장하는 삼양식품의 수출 현황을 점검하고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의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자 추진했다.

1961년 설립된 삼양식품은 대표 제품 '불닭볶음면'을 앞세워 글로벌 식품기업으로 성장했다.

▲삼양식품 원주공장 방문. ⓒ원주시

삼양식품 원주공장은 이러한 해외 수출을 전담하는 핵심 전진기지 역할을 담당한다.

삼양식품은 지난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7,703억 원, 영업이익 1,762억 원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해외 매출은 6,458억 원으로 전체 매출의 약 84%를 차지했다.

▲삼양식품 원주공장 방문. ⓒ원주시

간담회에서는 삼양식품의 주요 경영 상황과 수출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인재 채용 확대, 수출 경쟁력 강화, 지역사회 상생 방안 등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방안을 논의했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원주와 함께 성장해 온 삼양식품이 글로벌 기업으로 더 도약하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애로사항을 적극 풀겠다"며 "지역 기업들이 지속 성장을 이어가도록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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