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의회(의장 배왕섭)가 1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2일부터 진행한 제316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정선군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제1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민간위탁 동의안, 공유재산 관리변경계획안 등 주요 안건을 최종 심사·의결했다.
회기 중 조례심사특별위원회는 유재철 의원이 발의한 '정선군의회 회의규칙 전부개정규칙안'을 포함한 안건 6건을 심의·의결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추경예산안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쓰이도록 사업 타당성을 점검했다.
의원들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정선읍을 비롯한 9개 읍·면의 주요 사업장 21곳을 찾아 현장 확인 활동을 진행했다.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등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쳤다.
배왕섭 정선군의회 의장은 "의결한 예산과 주요 사업들이 적재적소에 차질 없이 추진돼 군민이 체감하는 민생 안정 성과로 이어지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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