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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행정 최강자’ 원주시, 전국 드론측량 휩쓸며 기술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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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행정 최강자’ 원주시, 전국 드론측량 휩쓸며 기술력 입증

원주시가 2026년 국토정보 챌린지 드론측량 경진대회에서 전국 13개 팀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하며 대상을 받았다.

대회는 10일부터 11일까지 남원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렸다.

▲2026년 국토정보 챌린지 드론측량 경진대회. ⓒ원주시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적 업무 담당자의 측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지자체 공무원 13개 팀 36명이 참가해 드론 운용·조종 능력, 지적측량, 경계 추출 및 데이터 분석 능력을 다퉜다.

원주시는 지난 4월 강원특별자치도 드론측량 경진대회에서 1위를 차지해 도 대표 자격으로 출전했다.

원주시 대표로 참가한 유효석·김성하·진도은·배승빈 주무관은 측량 기술과 데이터 분석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원주시는 이번 수상으로 지적 행정 분야의 전문성과 기술력을 입증했다.

원주시는 2018년 전국 및 도 지적측량 경진대회 대상, 2023년 도 지적측량 경진대회 대상, 2025년과 2026년 도 드론측량 경진대회 대상에 이어 전국대회 대상까지 잇따라 거머쥐었다.

박인수 토지관리과장은 “직원들이 꾸준히 기술을 연마해 값진 성과를 거뒀다”며 “스마트 측량 기술을 실무에 적극 활용해 토지 경계분쟁을 예방하고 시민 재산권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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