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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에 홍보 더했다…횡성 공직자들, 양양 마라톤서 ‘특급 홍보맨’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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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에 홍보 더했다…횡성 공직자들, 양양 마라톤서 ‘특급 홍보맨’ 변신

횡성군청 마라톤 동호회가 달리기를 통해 횡성 관광 홍보에 앞장섰다.

동호회는 지난 12일 양양군 웰컴센터 및 남대천 일원에서 열린 2026 양양 강변 전국 마라톤대회에 참가해 횡성 관광 500만 시대 달성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2026 양양 강변 전국 마라톤대회. ⓒ횡성군

변영성 농정과장을 회장으로 하는 동호회 회원 25명은 전국 각지에서 모인 참가자와 관광객을 대상으로 횡성의 매력을 알렸다.

회원들은 경기 시작 전 행사장 곳곳에서 횡성한우, 횡성호수길, 루지체험장 등 지역 대표 먹거리와 관광 명소가 담긴 홍보물을 나누어 주며 홍보전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공직자들이 취미 활동과 군정 목표를 연계해 자발적으로 동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동호회는 향후 참가하는 각종 대회마다 횡성의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변영성 회장은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이 모인 무대에서 회원들과 호흡을 맞추며 횡성을 알릴 수 있어 보람찼다며 앞으로도 전국을 누비며 횡성 관광 500만 시대 실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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