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이 한가위를 맞아 침체된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온·오프라인 소비 진작 행사를 추진한다.
횡성군은 공식 쇼핑몰 할인, 전통시장 페이백, 문화 행사를 연계해 명절 장보기 부담을 낮출 방침이다.
온라인 채널인 횡성몰에서는 오는 30일까지 한가위 맞이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마다 전 품목 30% 할인 쿠폰을 선착순 발행하며 입점 기업을 위해 상세 페이지 제작과 라이브 커머스 방송 등 디지털 마케팅도 지원한다.
오프라인 전통시장에서는 오는 16일부터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행사가 열린다.
농림축산식품부 연계 행사로 지정 점포에서 국내산 농·축산물을 3만 4천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을 환급한다.
횡성군 주관 행사로 5만 원 이상 구매 영수증 제시 시 온누리상품권 1만 원을 추가 지급해 1인당 최대 3만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문화·체험 행사도 풍성하다.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전통시장 내에서 하루 두 차례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28일까지 3만 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응모 행사를 진행한 뒤 연휴 직후 현장 추첨할 예정이다.
장신상 횡성군수는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에게 보탬이 되도록 마련했다"며 "횡성전통시장과 횡성몰에서 풍성한 한가위를 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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