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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국 거장 작품 모였다…영월 국제현대미술관, ‘뮤지엄 이음’ 순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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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국 거장 작품 모였다…영월 국제현대미술관, ‘뮤지엄 이음’ 순회전

영월 국제현대미술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뮤지엄 이음’ 공모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미술관은 오는 11월까지 지역 순회 전시를 개최한다.

▲뮤지엄 이음. ⓒ국제현대미술관

이번 사업은 수도권에 집중된 전시를 지역으로 확대해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추진된다.

영월 국제현대미술관은 ‘보이는 것 너머의 구조’를 주제로 1, 2차에 걸쳐 순회 전시를 진행한다.

1차 전시는 10월 8일까지 충남 예산군 후광갤러리에서 열린다.

2차 전시는 10월 20일부터 11월 22일까지 영월 국제현대미술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전시에서는 덴마크 작가가 한지로 제작한 ‘바다의 속삭임’ 연작을 비롯해 미국, 프랑스, 페루 등 15개국 작가 30명의 작품 150점을 선보인다.

전시 기간 중에는 만들기 체험, 전시 해설, 작가와의 만남 등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영월 국제현대미술관 관계자는 "눈에 보이는 형태 이면에 존재하는 관계와 감정을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많은 관람객이 다채로운 세계 현대미술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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