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양덕중학교 태권도부 3학년 최현 학생이 8일부터 12일까지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열린 제35회 국방부장관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남자중등부 페더급에서 2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태권도 유망주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최현 학생은 남자중등부 페더급에 출전해 탄탄한 기본기와 집중력 있는 경기 운영으로 결승에 진출하며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국대회라는 큰 무대에서 꾸준한 훈련 성과를 입증하며 성장 가능성을 높였다.
조성인 양덕중학교 태권도부 지도자는 "최현 학생이 힘든 훈련을 묵묵히 이겨내며 노력을 이어온 시간이 전국대회 준우승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며 "더 큰 무대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곽호종 양덕중학교장은 "전국의 우수한 선수들과 경쟁하며 기량을 마음껏 펼친 최현 학생이 자랑스럽다"며 "이번 성과는 학생의 끈기와 열정, 지도자와 학부모의 응원이 만들어낸 결과인 만큼 앞으로도 학생들이 재능을 키우고 당당히 도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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