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85개국 품새 고수 2,269명 집결…춘천, 세계태권도선수권 철통 안전 점검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85개국 품새 고수 2,269명 집결…춘천, 세계태권도선수권 철통 안전 점검

춘천시가 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14일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 일원에서 안전관리훈련과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최종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이날 훈련과 점검에는 경찰, 소방, 전기·산업안전 분야 관계기관과 춘천시 재난안전 담당자가 참여했다.

▲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D-1. ⓒ춘천시

참석자들은 실제 관람객과 선수단이 이동하는 동선을 따라 경기장 안팎의 시설과 운영 전반을 검토했다.

점검단은 관람객 밀집에 대비해 출입·퇴장 동선 분리와 비상 통로 확보 여부를 집중적으로 파악했다.

▲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D-1. ⓒ춘천시

응급환자 발생 시 이송체계, 화재 발생 시 대피 절차, 드론을 활용한 실시간 인원 관제 및 현장 상황 공유체계의 작동 여부도 살폈다.

춘천시는 경기장 시설, 선수단 및 관람객 이동 동선, 의료·대피체계 등 모든 수용 준비를 마쳤다.

▲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D-1. ⓒ춘천시

세계 각국 선수단은 12일부터 춘천에 도착해 선수 등록과 현지 적응 훈련을 진행 중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세계 각국 선수단과 시민이 안심하고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모든 준비 상황을 살폈다"며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치고 방문객들이 춘천을 안전하게 기억하도록 대회 마지막까지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D-1. ⓒ춘천시

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개막식과 세계태권도연맹(WT) 본부 착공식은 15일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 일원에서 열린다.

본 경기는 16일부터 20일까지 이어지며 세계 85개국 선수단 2천269명이 42개 부문에서 기량을 겨룬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