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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도부 또 강원 집결…김민석 "집권당으로서 책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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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도부 또 강원 집결…김민석 "집권당으로서 책임 다하겠다"

더불어민주당 강원 최고위원회의가 14일 오전 10시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당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회의에는 김민석 당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최민희·박선원·서미화·이성윤·한민수·전용기·권미경 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가 참석했다.

▲더불어민주당 강원 최고위원회의.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강원특별자치도당에서는 허영 도당위원장, 송기헌 국회의원, 여준성·최욱철·전예현·장신상 지역위원장,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육동한 춘천시장, 김중남 강릉시장, 이정학 동해시장, 김정중 양양군수, 김왕규 양구군수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더불어민주당 강원 최고위원회의.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김민석 당대표는 모두발언에서 "전당대회 이후 한 달 만에 강원도를 두 번째 찾았다"며 "강릉 ITS지원단을 비롯해 강원에 대한 정책, 현안, 선거 지원은 이미 시작됐으며 집권당이자 책임정당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2027년 강원특별자치도 예산에 처음으로 국비 11조 원 시대가 열렸다"며 "11조 원이라는 숫자가 강원도민의 삶과 지역의 성장으로 확실히 이어지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강원 최고위원회의.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허영 도당위원장은 "강원도가 정부 정책에 충실했던 모범생을 넘어 이재명 대통령과 당이 제시한 5극 3특의 균형 발전 아래 우상호 지사와 함께 자랑스러운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민주당의 지원 속에서 강원도의 변화가 시작됐다"며 "내년 4월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강릉 지역 공공기관 이전을 포함해 당 차원의 특별한 배려와 지원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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