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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찬성 강원도의원 "통학 지옥 끝낸다"…원주 혁신도시 고교 신설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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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찬성 강원도의원 "통학 지옥 끝낸다"…원주 혁신도시 고교 신설 속도

전찬성(더불어민주당·원주9)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경제산업관광위원장이 원주 혁신도시 내 고등학교 설립을 위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머리를 맞댔다.

전찬성 위원장은 14일 혁신도시지식산업센터에서 정영춘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행정국장 등 실무진과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 하는 전찬성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경제산업관광위원장.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참석자들은 도시형캠퍼스 조례 통과에 따른 향후 추진 계획과 학교 설립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원주 혁신도시 남학생들의 장거리 통학 불편을 해소하고 교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학교 설립 부지 확보, 설립 방식, 학교 규모, 운영 방안 등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도교육청은 자체 투자심사 범위 안에서 9학급 규모의 도시형캠퍼스 설립 방안을 검토 중이다.

부지를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고르기 위해 도의회, 원주시의회, 도교육청, 원주시, 원주교육지원청이 참여하는 특별팀을 구성한다.

전담팀은 후보지 기초조사, 현장 확인, 입지 및 통학 여건을 종합 검토하고 관계 기관 간 의견을 조율할 방침이다.

부지 선정 작업과 함께 학교 설립의 타당성, 적정 규모, 교육과정 운영 방안도 면밀히 검토한다.

교육 당국은 원주 혁신도시 여건에 맞는 고등학교 설립을 구체화해 정주 여건을 대폭 개선할 것으로 기대한다.

전찬성 위원장은 "도시형캠퍼스 조례 통과를 계기로 원주 혁신도시 고등학교 설립이 실질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며 "관계 기관과 지속해서 소통하고 협력해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하는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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