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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열 원주시장 "의료와 AI의 결합"…기업도시, 첨단의료 거점으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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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열 원주시장 "의료와 AI의 결합"…기업도시, 첨단의료 거점으로 육성

원주연세의료원 제2병원이 착공에 들어가며 원주 기업도시의 의료 환경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14일 본인의 SNS를 통해 원주연세의료원 제2병원 기공식 소식을 전하며 기업도시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 본격화되었음을 밝혔다.

▲원주연세의료원 제2병원 착공식. ⓒ구자열 원주시장 SNS

제2병원에는 내과, 정형외과, 가정의학과와 함께 소아청소년과, 어린이전문진료센터, 건강검진센터 등이 들어선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진료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고 특히 자녀를 키우는 가정의 의료 접근성 불안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구 시장은 이번 제2병원 건립을 단순한 의료기관 확충을 넘어 도시 성장 전략과 연계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구 시장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본원과 제2병원이 연계하고 서원주 의료AI산업단지가 더해지면 기업도시는 의료와 AI 그리고 첨단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거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구 시장은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 기업과 인재가 모이며 좋은 일자리가 만들어지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원주의 100년 의료 역사를 넘어 대한민국 첨단의료도시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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