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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괄 채용서 직무 중심 전환"…원주 기업 ㈜요즘, NCS 기업활용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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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괄 채용서 직무 중심 전환"…원주 기업 ㈜요즘, NCS 기업활용 '우수상'

원주 소재 프리미엄 그릭요거트 전문기업 ㈜요즘이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활용한 인사관리 체계 구축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상을 받았다.

요즘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2026년도 직무능력은행 및 NCS 기업활용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NCS 기업활용 우수사례 우수상을 수상했다.

▲2026년도 직무능력은행 및 NCS 기업활용 우수사례 시상식. ⓒ원주시

그동안 생산직 인력을 일괄 모집하던 요즘은 생산 공정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NCS를 전격 도입했다.

핵심 생산공정 업무를 분석해 공정별 직무기술서를 정립했고 이를 채용, 면접, 인력 배치, 직원 교육 등 인사 전 과정의 기준으로 활용했다.

이러한 인사 혁신으로 기존 단순 인원 충원 방식에서 현장 필요 중심의 직무 기반 채용으로 전환에 성공했다.

NCS 도입 전 월평균 4.7명 수준이던 채용 규모는 11명으로 2배 이상 늘어났다.

신규 채용 인원 전원은 원주지역 인재로 충원했다.

이성흠 요즘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임직원의 참여와 현장 중심의 실행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인사 혁신을 이어가는 동시에 원주 지역 인재 채용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2017년 설립된 요즘은 원주 동화산업단지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프리미엄 그릭요거트를 연구·제조해온 식품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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