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광양에서 4.5톤 화물차가 주유소 기둥을 들이받아 60대 운전자가 숨졌다.
15일 광양경찰서와 광양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전 8시23분 전남광주 광양시 옥룡면 한 주유소에서 A씨가 몰던 4.5톤 화물차가 기둥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주행 중 조향장치를 제대로 조작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차량의 이동 경로와 사고 당시 상황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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