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동물원이 시설물과 녹지공간을 정비하고 추석 연휴 기간에도 휴무 없이 정상 운영한다.
전주시는 보다 쾌적하게 동물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후 분리수거함 17개소를 새롭게 도색하고 안내표지를 정비했다고 15일 밝혔다.
분리수거함 안내표지는 일반쓰레기와 재활용을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눈에 잘 띄게 바꾸고 하단에는 '전주동물원' 명칭을 표시해 시설물의 통일감을 높였다.
주요 화단과 관람 동선 주변에는 가을을 대표하는 국화와 일일초 등 계절꽃을 심었으며 잡초가 자란 화단과 녹지공간의 제초작업도 함께 진행했다.
관람객이 자주 이용하는 동선을 중심으로 환경을 정돈해 동물과 함께 꽃과 자연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박현영 전주동물원장은 "추석 연휴에도 정상 운영하는 만큼 가족과 함께 편안하게 동물원을 찾아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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