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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발원지서 즐기는 바람과 음악…태백서 삼수 바람개비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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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발원지서 즐기는 바람과 음악…태백서 삼수 바람개비 축제

태백시 삼수동축제위원회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창죽동 검룡소 첫물지리생태원 일원에서 제4회 삼수 바람개비 축제를 연다.

이번 축제는 '바람따라 웃고, 햇살따라 힐링'이라는 부제로 방문객을 맞이한다.

▲제4회 삼수 바람개비 축제. ⓒ태백시

첫날인 19일에는 미스터트롯2 우승자 안성훈의 개막 축하공연을 진행한다.

이틀 동안 색소폰 연주, 7080 통기타 공연, 지역 가수 무대가 이어져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방문객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검룡소 트레킹, 바람나라 여행 콘셉트 체험존, 관객 참여형 무대 행사를 운영하며 매일 행운권 추첨을 진행한다.

먹거리 부스에서는 바람개비식당을 통해 전통 비빔밥, 육개장, 묵사발, 막걸리 시음 및 판매 행사를 선보인다.

최창수 삼수동축제위원장은 "청정 태백의 자연 속에서 누구나 편안하게 즐기도록 준비했다"며 "바람따라 웃고 햇살따라 힐링하는 이번 축제에서 검룡소의 맑은 기운을 가득 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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