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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6월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 전국 문화예술·공연인들 대거 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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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6월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 전국 문화예술·공연인들 대거 몰린다

공연예술 유통 플랫폼 '2027 KoCACA 아트페스티벌' 개최지 최종 선정

▲한국소리문화전당 전경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이 국내 최대 규모 공연예술 유통 플랫폼인 '2027 KoCACA 아트페스티벌'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KoCACA 아트페스티벌은 전국 문화예술회관과 예술단체 및 공연장 관련 기업 등이 참여해 공연 유통과 정보를 공유하는 행사로 내년 20회를 맞는다.

이번 개최지 공모에는 강릉아트센터, 대구문화예술회관, 영화의전당,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등 4개 기관이 참여했다.

전당은 공연·전시·회의·야외 공간을 활용한 프로그램 운영과 행사 동선 및 교통·숙박 등 개최 여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전북자치도, 전주시의 협력과 지역사회의 유치 의지도 평가에 반영됐다.

이번 선정으로 전당은 내년 6월 열리는 행사에 전국 문화예술회관과 공연예술 관련 기관 종사자 및 민간예술단체 관계자와 관객 등 5000명 이상이 전주를 찾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협력해 해외 프로모터와 공연예술 마켓 관계자 초청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승필 전당 대표는 "20주년을 맞는 뜻깊은 KoCACA 아트페스티벌을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개최하게 돼 영광"이라며 "전북도민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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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전북취재본부 김하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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