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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사랑 범시민네트워크 출범 1주년 기념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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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사랑 범시민네트워크 출범 1주년 기념 워크숍 개최

인천사랑 범시민네트워크가 출범 1주년을 맞아 인천 발전을 위한 민·관·산·학 협력 강화에 나섰다.

인천광역시는 인천사랑운동센터 주관으로 16일 하버파크호텔에서 ‘인천사랑 범시민네트워크’ 출범 1주년 기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청 전경 ⓒ인천광역시청

이날 행사에는 박찬대 시장을 비롯해 시민사회단체와 기관, 기업, 학계 등 범시민네트워크 참여단체 대표와 회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인천사랑 범시민네트워크는 인천의 주요 현안에 시민사회의 역량을 모아 공동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6월 출범했다. 현재 시민사회와 산업·교육·언론 등 다양한 분야의 133개 단체가 참여하는 민·관·산·학 협력 플랫폼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출범 이후 주요 활동과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 주체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역사회와 시정 발전에 기여하고 인천사랑운동에 적극 참여한 17개 단체에는 표창을 수여했다.

참석자들은 공동 퍼포먼스를 통해 ‘인천사랑으로 하나 되는 인천’이라는 메시지를 공유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인천의 미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기로 했다.

박찬대 시장은 “133개 참여단체의 다양한 경험과 역량이 하나로 모인다면 인천이 안고 있는 현안을 해결하는 것은 물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더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이 중심이 되어 인천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소통과 협력의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범시민네트워크가 인천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가는 대표적인 시민 협력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앞으로도 인천사랑운동센터와 범시민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참여 기관·단체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주요 지역 현안에 대한 범시민운동과 공론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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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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