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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애향본부, 추석명절 앞두고 지역내 어려운 이웃에 햅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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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애향본부, 추석명절 앞두고 지역내 어려운 이웃에 햅쌀 전달

창립 50주년 …매년 추석 불우이웃돕기·장학금 지원 등 지역사회 귀감

▲고창군 애향본부는 16일 홍덕농협에서 햅쌀 10kg 150포(500만 원 상당)를 읍·면 지회장들에게 배포했다ⓒ고창군 애향운동본부

전북자치도 고창군 애향본부(본부장 백영종)가 풍성한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제수용품으로 햅쌀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

고창군 애향본부는 16일 홍덕농협에서 햅쌀 10kg 150포(500만 원 상당)를 읍·면 지회장들에게 배포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햅쌀은 각 읍·면 지회장을 통해 직접 어려운 가정을 방문하여 전달되며 위로의 뜻도 함께 전할 계획이다.

'내 고장을 자랑하고 이해하는 고창인'이 되고자 창립된 고창군 애향본부는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았다. 이를 기념하듯 애향본부는 매년 추석마다 불우이웃돕기로 쌀 150포(10kg)를 꾸준히 전달해 오고 있다.

이와 함께 고창을 빛낸 인물들을 대상으로 애향대상과 특별상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으며, 관내 학생 20명을 선발해 6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 화합을 위한 군민화합교례회를 개최하는 등 고창인으로서의 자긍심 함양과 상생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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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관

전북취재본부 박용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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